이슬람의 땅으로 변해 버린 예수님의 고향과 예수님의 사역지,
그곳에서는 이슬람을 믿었던 사람들이 기독교로 개종을 하면
죽음까지 이르게 하는 엄청난 핍박이 있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예수를 믿는 크리스천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예수를 믿은 이후부터는
민족의 적이라고 생각했던 이스라엘과 유대인들을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하게 되는 놀라운 변화가 일어난다.
이 영화는 현재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일고 있는
놀라운 성령의 바람과 용서의 현장을 생생하게 소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랜 세월동안 갈등의 불씨로 잡고 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문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만이 해결할 수 있다는
해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